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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정태 하나·윤종규 KB 회장 ‘채용비리’ 무혐의까지
(CNB저널 = 도기천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검찰의 채용비리 수사 결과 무혐의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을 검찰에 고발한 금융당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 회장과 김 회장이 지난 8개월 간 검찰 수사로 곤욕을 치르는 사이 두 은행은 쇄신에 차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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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착한 기업’ 평 두렵다?
(CNB저널 = 도기천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오뚜기만큼 자주 구설수에 오른 기업은 없다. 작년 7월 열린 재계와의 첫 청와대 간담회에 초대돼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데 이어, 최근에는 남북해빙 기류를 타고 몸값이 치솟고 있다. 오뚜기 창업주가 이북 출신인데다 과거부터 음으로 양으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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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저축은행 신용카드? 롯데카드가 제2금융 손잡은 이유
(CNB저널 = 손정호 기자) 롯데카드가 저축은행중앙회와 손잡고 저축은행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라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우리하나KB국민카드 등 은행권 카드사들은 롯데의 이번 시도를 비(非)은행권 카드사와 제2금융사 간의 최초의 연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의 이번 도전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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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이동통신 보편요금제 속도…유탄 맞은 알뜰폰
(CNB저널 = 이성호 기자) 이동통신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정부의 입법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겨졌다.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라는 정책 기조로 탄생한 보편요금제. 하지만 이해당사자 간 의견이 상충되는데다 알뜰폰 업계가 애먼 불똥을 맞고 있다. 이를 둘러싼 3가지 쟁점을 짚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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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 키 작은 가파도, 현대카드 프로젝트로 ‘들썩’
(CNB저널 = 선명규 기자) 제주도 서남쪽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작고 조용한 섬 가파도가 나온다. 보통 걸음으로 30~40분이면 섬을 가로지를 수 있고, 주민은 150명 정도에 불과하다. 이 중 절반 가량은 노인이다. 이 차분한 섬이 어쩐 일인지 요즘 들썩이고 있다. 창작공간편의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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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홈술족·맥덕족을 잡아라” 한여름 ‘맥주’ 마케팅 전쟁
(CNB저널 = 김주경 기자) 무더워진 날씨에 월드컵 특수까지 겹치면서 맥주 소비량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게다가 수제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류유통업계에서는 홈술족맥덕족을 겨냥한 맥주 마케팅이 한창이다. CNB가 기업들의 이색 프로모션을 살펴봤다.5월부터 때 이른 불볕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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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사이드] 신동빈·신동주 5번째 격돌…롯데 운명 어디로?
(CNB저널 = 도기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재판 중인 틈을 타 그의 형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 신동빈 회장 해임안을 상정하면서 롯데그룹이 경영권 위기에 처했다. 신 전 부회장의 공격은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왔지만 이번에는 신 회장이 수감 중이라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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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포스코 새 수장 후보 최정우, 낙하산 흑역사 끊나
(CNB저널 = 손강훈 기자) 포스코가 정부 입김에서 자유로운 인물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임해 주목된다. 앞서 CEO 후보추천위원회가 선택한 5명의 후보군 모두 포스코맨으로 낙하산과 거리가 먼 인물들이었다. 포스코는 이번 기회에 외풍으로 얼룩진 흑역사를 끝낼 수 있을까.포스코는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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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1: 신명
저자는 요즘처럼 문화가 중시되는 시대에 우리다운 문화를 창조적으로 꽃피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4대 미의식인 신명, 해학, 소박, 평온의 정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주제인 신명은 고대부터 이어진 한국인의 가장 뿌리 깊은 미의식이다. 풍류를 좋아하고 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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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전시] 오수환 작가의 화려해진 화면들 사이 ‘대화’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이질적인 두 화면을 배치시켜 대치를 이뤘던 오수환 작가의 적막 연작. 이번 전시에도 두세 개씩 함께 걸려 있는 화면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 적막이 대치된 화면 속 침묵을 드러냈다면, 대화 연작은 침묵을 깨고 서로 말문을 열기 시작한 느낌이다.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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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작가 – 한애규] "신라 때도 대륙과 통했는데" 막힌 남북 뚫는 조…
(CNB저널 = 김금영 기자) 어딘가로 향하듯 줄지어 서 있는 조각들. 첫 타자는 인간의 조각, 뒤를 이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인 반인반수, 그리고 동물 조각의 줄을 잇는다. 테라코타 작업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한애규 작가의 개인전 푸른길 전시장이다.작가는 1980년대부터 꾸준히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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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맞춰 독서] 김정은만 알면 된다고? KBS ‘한국인의 밥상’이 북…
요즘 북한 관련 책 읽기가 재미있다. 손닿을 수 없는 지역으로만 느껴왔던 북한이 이제 차표 끊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 관련 책들의 출판도 봇물을 이룬 듯하다. 책 광고 중에는 김정은을 알아야 세계 정세가 보인다는 것도 있다.그래서 김정은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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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우디 손잡고 ‘수소차 월드 3파전’ 나선 현대-기아차
차세대 친환경차 패권 경쟁에서 전기차에 한 발 밀린 것으로 평가되던 수소차가 서서히 상황 반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소차 주도 기업들이 발빠른 합종연횡에 나섰다. 완성차 업체 중 수소차 대량 생산 능력을 보유한 토요타와 혼다, 현대‧기아차 3사 중에서 토요타는 BMW, 혼다는 GM과 각기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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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vs. 쿠첸, 해묵은 밥솥 특허분쟁 승패 향방은?
전기밥솥 시장의 라이벌 쿠쿠전자와 쿠첸의 오랜 특허 분쟁에서 법원이 또 한 번 쿠쿠의 손을 들어줬다. 2013년 6월 쿠쿠전자가 처음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후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벌써 만 5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다. 수년째 정체된 내수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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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업: 월드컵] "비장하지만 심심" 공식후원 KT vs. 절묘 모…
예년 같은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 이번 월드컵을 둘러싸고 이동통신업계 광고에서 기업들 간의 엇갈린 행보가 눈에 띈다. 이통사 중 유일한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사인 KT는 비장한 분위기의 월드컵 응원 광고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마케팅 독무대를 만들었지만 국가대표 팀의 연이은 패배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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