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라면업계, ‘건면’이 구원투수 될까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특별하다. 비록 인스턴트 음식이지만, 뜨거운 국물에 중독성 있는 스프 맛은 외국에서도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HMR(간편가정식) 시장이 성장하는 반면 라면 시장의 규… new
“한국 디자이너에 '이케아 정신' 심어주겠다”…디자인 공모 나서
이케아가 한국인 가구 디자이너 육성에 나섰다. 한국 진출 뒤 가구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케아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펼치는 사업인 만큼,국내 가구 업계에 미칠 영향에도 눈길이 간다.이케아 공모전 통해 한국의 젊은 인재 발굴하겠다… new
이통3사 2018년 실적 들여다보니… 무선매출 “확 줄었다”
지난해 이동통신 3사의 실적이 모두 부진했다.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로 인한 ARPU의 지속적감소, 5G 투자비용 증가 등이 3사 모두에 악영향을 미친 것. 다만 LG유플러스는 여러 악재들 속에서도 IPTV‧초고속인터넷 부문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타… new
기업의 미술품 구입 손금한도, 500만→1000만원으로 인상
정부는 미술품 소비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기업이 미술품을 구입하는 경우의 손금산입 한도를 인상하고, 문화접대비 범위에 미술품 구입비용을 추가하는 세제 개선안을 시행한다.먼저, 기업이 사무실복도 등에 전시할 목적으로 미술품을 구입하는… new
위축됐던 기업 메세나 활동, 문화접대비 관련 세법 개정으로 살아날까
피렌체의 시민 출신 대부호 메디치 가문은, 과거 귀족들이 독점했던 예술 후원을 이어받아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는 찬양을 받는다. 메디치 가문 이후 기업들이 문화예술 후원자 역할을 대거 맡아 하고 있다. 이른바 메세나 활동이다. 그러나 김영란법(청탁…
[광고&기업: 현대차] 청각장애 기사의 ‘조용한 택시’ 영상, 지구인에 감동 물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월 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프로젝트 홍보 영상이 25일 만인 1월 31일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했다. 한 대학생 벤처회사의 소박한 프로젝트에서 시작된아이디어는, 글로벌 대기업의 막강…
[데스크 칼럼] 오리지널 콘텐츠 전성시대, 국내 OTT 경쟁력은?
전란과 기근, 학정으로 고통받는 17세기 조선. 왕의 죽음을 둘러싼 궁중 권력쟁탈전의 와중에 변방에서 시작된 기이한 역병을 막으려는 젊은 왕세자와 민초들의 치열한 생존투쟁.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중세 좀비 스릴러 드라마 킹덤(Kin…
‘미세먼지와 싸울 공기청정기' 고를 때 꼭 따져볼 두 가지는?
추위와 미세먼지의 반복. 한반도의 겨울 날씨가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의 신조어)로 바뀐지 오래다. 건강을 해칠 정도의 미세먼지가 연일 한반도 상공을 뒤덮으면서,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특…
재계 회장들, 다보스포럼에서 어떤 성과 거뒀나
지구촌이 맞닥뜨린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글로벌 정‧재계 엘리트들의 토론장인 다보스포럼이 올해도 스위스의 작은 휴양도시 다보스를 들썩이게 했다. 국내 여러 재계 인사들이 현장을 찾아 세계화의 실체를 진단하고 문제점과 해법을 고…
[상장 LCC 4사 2019년 과제 ② 진에어 최정호 대표] 악재 속 연임-경영정상화 이…
2019년 저비용항공사(Low-cost carrier, 이하 LCC) 업계의 전망은 안개 속이다. 한동안 떨어지던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국토교통부가 국적 LCC의 신규 면허 심사를 추진하고 있는 데다 외국 항공사들까지 국내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치…
[상장 LCC 4사 2019년 과제 ①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 새 항공기 대금 5조원 조…
2019년 저비용항공사(Low-cost carrier, 이하 LCC) 업계의 전망은 안개 속이다. 한동안 떨어지던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국토교통부가 국적 LCC의 신규 면허 심사를 추진하고 있는 데다 외국 항공사들까지 국내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치…
왕의 '일월오봉도' 앞에 초라한 손수레 할머니가 그려진 사연은?
독일의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작업하고 있는 헬레나 파라다 김 작가의 개인전이 3월 22일까지 독일 글라드백시 시립 미술관에서 열린다.작가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 독일에서 자랐다. 파독 간호사인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대한 작…
고령사회 진입에 ‘치매보험’ 러시… 여전히 '불완전 판매' 우려
지난해 8월 한국은 공식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만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노령자를 위한 금융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것은 단연 손해보험 업계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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