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40대 총수 ‘첫 인사’ 특징…정의선 ‘쇄신’·구광모 ‘안정’
재계의 2019년 정기 임원인사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은 올해부터 경영권을 잡게 된 3세들이 각자의 현 상황에 맞는 상이한 기준으로 첫 대규모 임원 인사를 실시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과 코오롱그룹은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가… new
“게임에서도 보호(보험) 필요하잖아?”…보험업계, e스포츠 새바람
e스포츠가 대세다. 기업들이 스포츠 선수나 팀을 후원하는 등의 스포츠마케팅은 그동안 자주 있었던 일이지만, 게임이 하나의 스포츠와 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 한화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e스포… new
반도체 2강, D램 전문가 내세워 비수기 돌파 노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도 임원 인사에서 반도체 전문가에게 실권을 몰아줬다. 삼성전자는 김기남 DS부문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SK하이닉스는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두 사람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D램 분야 전문가… new
제2의 양진호? 수상한 웹하드 카르텔에 '대기업 관련설' 솔솔
5일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불법 웹하드 카르텔' 스캔들과 관련해 새로운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불법 음란물 유포를 막기 위한 필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해 선… new
MLCC 품귀 현상에 물 만난 삼성전기… ‘1조원 클럽’ 진입 초읽기
적층 세라믹 캐패시터(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s)의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기의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MLCC는 스마트폰은 물론 전기자동차와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다양한 전자기…
다이어리 받으려면 17잔 마시라고?… "가심비 좋다" vs "상술 지나쳐" 의견 엇갈려
올 연말에도 예년처럼 커피 체인점들의 다이어리 전쟁이 시작됐다. 고객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다이어리 출시는 어느새 모든 커피 체인이 동참하는 연말의 대격전장으로 변모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품질 좋은 다이어리를 손쉽게 장만할 수 있는…
‘무인 편의점’은 청소년 담배·술 큰구멍?…미국계 세븐일레븐만 "원천차단", 국내…
국내 편의점업계가 무인(無人) 편의점을 줄지어 열고 있지만, 인간 점원이 지키는 기존 편의점과는 달리 무인 편의점에선 청소년들이 담배와 술을 더욱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큰 구멍'이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 편의점업계는 과연 이 문제를…
[기자수첩] 양진호 잡혔어도 여전히 '음란한' 웹하드…성인물 산업 개방 논의 절실
검찰이 5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을 기소했다. 이번 기소 혐의에는 빠졌지만 양진호의 주요 혐의는 '웹하드 카르텔'과 관련이 깊다. 자신이 실소유한 위디스크, 파일노리 등의 웹하드 싸이트에서 몰카리벤지 포르노아동 청소년 음란물 같…
"바캉쓰어(박항서)의 박카스" 베트남서 인기…해외서 뜨는 한국 에너지드링크
국내산 자양강장제(에너지드링크)들이 해외서 잘 나간다. 국내에선 출시된 지 오래된 탓에 다소 올드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해외에선 새로운 국민음료로 주목받는다. 그 선봉에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일양제약의 원비디가 있다. 레드불 등이 전세계 에…
카드·손해보험사 매각 추진하는 롯데그룹… 새 주인 누구?
롯데그룹이 금융 계열사 중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카드‧보험업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이 일 조짐을 보인다. 롯데그룹이 두 회사의 매각을 추진하는 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금융계열사 매각이 필수적인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시선 뺏겨 우울했던 홈쇼핑업계, ‘모바일 예능 쇼핑’에 올인
홈쇼핑 업계가 1인 미디어 산업인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과 손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으며 쇼퍼테인먼트(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어)로 진화하고 있다. CJ ENM은 CJ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하며 출범, 융복합 콘텐츠 제작에 나섰으며, 롯데홈…
직접고용 ‘숙원’ 이룬 전자 서비스센터 직원들, 왜 계속 불만?
삼성전자서비스에 이어 LG전자도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에 부응하는 상생 시도로 받아들여지지만, 직접 고용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며,…
현대차 향방…"삼성과 손잡는다" vs "삼성의 차 진출 견제 중" 엇갈려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27일 호텔신라에서 G90의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제네시스 G90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삼성전자 하만(Harman)이 아닌 LG전자의 제품이 장착된 것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전장부품 부문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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