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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SPL·동원홈푸드,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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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0.07.31 10:59:51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SPL, 동원홈푸드가 선정됐다. 2018년 도입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SPC그룹 SPL,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SPL 외부 전경. 사진 = 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생산 공장 SPL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휴면반죽 등을 생산하는 SPL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까지 협력회사 직원 830명을 직접고용하고 장시간 근로 해소 및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330여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총 105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일과 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을 통해 일자리 질을 향상시킨 공로도 인정받았다.

SPC그룹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용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제도와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고용 선진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7년부터 그룹 내 협력사 소속의 생산·물류·노무·판매직 직원 3500명을 순차적으로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을 시작으로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자회사를 설립해 파리바게뜨 제조기사 5300여명을 직접 고용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파리바게뜨 원주공장에서 근무했던 협력사 직원 234명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최근 4년 간 약 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동원홈푸드,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 사진 = 동원그룹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청년 및 장애인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등 일자리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동원홈푸드는 상·하반기 신입사원, 인턴 영양사, 조리사 채용과 더불어 2018년부터 커리어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조리원으로 고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 영양사들이 육아휴직 복귀 후, 개인적인 여건에 따라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실한 경영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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