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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혁신성장기업 및 중소기업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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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옥송이⁄ 2020.06.29 13:44:30

금융권이 중소기업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감소,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위니콘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신한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우리금융, 혁신성장기업 지원 ‘위니콘 동행세일’ 개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위니콘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니콘(Wenicon)’은 우리를 뜻하는 ‘위(We)’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Unicon)’의 합성어로,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투자, 지원 및 육성 중인 혁신성장기업을 지칭한다.

‘위니콘 동행세일’은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발맞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에서 투자한 친환경 소재, 유통구조 혁신, 첨단 AI 기술 등을 보유한 다수의 혁신성장기업이 참여했고, 간편 조리식 밀키트(Meal kit), 육류 및 수산물,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판매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위니콘 동행세일’을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우리카드의 오픈마켓형 쇼핑몰 ‘위비마켓’을 배경으로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위니콘 동행세일에 판매될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 우리금융그룹


또한, 우리카드에서 운영 중인 오픈마켓형 쇼핑몰 ‘위비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혁신성장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그룹 임직원들도 자발적 구매에 참여하도록 사내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혁신성장기업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서비스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리더”라며 “앞으로 우리금융그룹은 혁신성장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내일채움공제 유치 우수기업으로 감사패 받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의 대규모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기념하고, 가입을 유치한 신한은행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 지점인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진행됐다는 것이 사 측 설명.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신한은행 이승렬 본부장(좌측)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형수 일자리본부장(가운데). 무신사 한창수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신한은행


2014년 시작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또 지난 2018년 만 15세 이상 만 3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새롭게 시작해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 및 복지증진,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무신사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가입 서비스’를 제안해 임직원 간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완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신한은행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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