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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車, 서울서비스센터 매각 계약 체결…매각대금 1800억 원

“향후 임대 방식으로 전과 같은 서비스 및 개선된 고객 만족과 서비스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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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20.06.01 11:47:38

쌍용자동차 서울서비스센터 전경. (사진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비 핵심자산 매각 등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의 일환으로 서울 구로동의 서울서비스센터에 대한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서비스센터는 토지면적 1만 8089㎡(5471평), 건평 1만 6355㎡(4947평) 규모이다. 매각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후 임대 조건으로 매각금액 규모는 1800억 원이다.

쌍용차는 지난달 15일 국내외 자산운용사, 증권사, 부동산개발사, 시공사 등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입찰안내서를 발송했고, 8개사가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2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주)피아이에이(PIA)가 최종 선정됐으며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임대 조건으로 매각이 진행된 만큼 고객 서비스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더 나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경영쇄신 방안과 비 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단기 유동성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쌍용자동차가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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