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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언택트 마케팅 위해 '유메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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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20.03.24 16:48:24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어 ‘언택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이 자체 의료정보 포탈 ‘유메디’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의료법상 전문의약품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제약사들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오프라인 학술행사인 런칭 심포지엄이나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 왔다. 디지털 마케팅 방식으로는 웹심포지엄이 주로 활용됐다. 각 영업사원들이 인쇄물 브로셔를 들고 병의원을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도 주로 이뤄졌다.

유한양행은 영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위 마케팅 방식에 더해 디지털 마케팅 방식의 유메디를 주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나선 것이다.

 

유한양행 자체 의료정보 포탈 ‘유메디’ PC 접속화면(왼쪽)과 모바일 접속화면.


유메디에 가입한 의사들은 직접 유메디에 접속, 유메디 웨비나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내외 연자들의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시청하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영업사원들은 이메일로 제품정보등을 포함한 유메디 링크(URL)를 보내 제품 설명을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하반기부터는 웹심포지엄을 유메디를 통해 진행하기도 했다. 웹심포지엄, 해외연자 초청 강연 동영상 등도 유메디에 업로드 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프라인 학술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지만 유메디 웨비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편한 시간 및 장소에서 양방향 실시간 의견교환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확하고 편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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