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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갤럭시 S20’ 불법 보조금 경쟁 차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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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20.02.10 16:49:32

삼성전자 갤럭시 S20 언팩 행사 관련 이미지

 

이동통신 3사(SKT·KT·LGU+)는 갤럭시 S20 공식 출시를 앞둔 10일, 이용자 피해예방과 유통망 혼선 및 업무처리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출시 단말기 예약가입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사전예약 기간 예고한 지원금은 공식 출시일 전까지 변경 없이 유지하고, 출시 당일 확정 공시 시 지원금 변경이 있을 경우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상향 조정만 가능토록 했다.

다음으로 신분증스캐너 운영기준(신규단말 출시 전 1주, 출시 후 2주간 만 예외기간을 적용)에 따라 신규단말 예약기간을 출시 전 1주일로 단일화했다. 참고로 지난해 삼성 노트10은 11일, LG V50S와 아이폰11은 1주일 동안 사전 예약기간을 운영했다.

마지막으로 신규단말 출시 시점에 불법지원금 지급 유도, 페이백 미지급 등 사기판매가 빈발하는 점을 고려, 유통점에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는 사전예약 기간 공지하지 않기로 했다.

이통3사 측은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 때마다 가입자 모집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인 데에는 사전예약 절차가 무분별하게 운영되는데 원인이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갤럭시 S20 사전예약을 앞두고 단통법 위반행위 재발에 대한 지역별 판매현장 점검과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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