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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협력사 외국인 등 직원 본사 채용 … “감사합니다” 손편지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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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19.11.29 10:50:32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세종 공장 포장실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29명을 회사 직원으로 채용하자 채용된 직원들이 회사에 감사를 전하는 손편지를 보내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과 세종2공장에서 포장 업무를 해 왔으며, 외국인 직원도 다수 포함됐다. 이번에 정식 직원으로 전환된 이들은 앞으로 고용 보장 및 급여 인상, 학자금 지급 등의 복지 혜택도 주어진다.

필리핀에서 온 최카트린 사원은 “근로자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 동등하게 대해주는 유나이티드제약이 무척 고맙다”면서, “유나이티드제약 직원이 된 것을 필리핀에 있는 가족도 무척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왕해연 사원은 “무엇보다 아들한테 유나이티드제약에 다닌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편견 없이 이번 채용을 결정해주신 강덕영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본사 채용된 전 협력사 직원들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보내온 손편지. 제공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협력사 직원, 외국인 근로자 등 유나이티드제약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누구라도 차별 없이 대우한다는 회사의 경영 철학과 원칙을 지켰다”며 “좋은 일자리는 행복한 가정과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공급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5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2010년과 2011년에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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