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포스코, 벤처 발굴의 장(場) ‘제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개최

  •  

cnbnews 윤지원⁄ 2019.11.08 17:43:37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제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장을 둘러보고있다. (사진 = 포스코)

포스코는 8일 포항 포스텍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성주영 KDB수석부행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행사를 개최했다.

ICT, 에너지, 소재, 바이오, 의료분야 등에서 선발된 10개 벤처기업은 이날 행사에서 투자자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에 집중 지원하는 투자자 역할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성장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포스코는 2011년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도입해 지난 9년간 189개의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했으며, 98개사에 167억 원을 직접 투자했다.

2012년 포스코가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직접 투자한 AI기반 재활기기·재활콘텐츠 개발 기업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13년 투자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은 기업가치가 1500억 원 규모로 성장하기도 했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선순환 벤처플랫폼을 구축하여, 건강한 벤처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벤처기업이 포스코가 보유한 포스텍, RIST 등의 인프라와 육성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CNB 저널 FACEBOOK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