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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영유아보육 지원 사업 펼쳐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 영유아보육센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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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11.06 13:40:59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타오 응우옌 샨 센터의 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5일(현지 시각) 조영석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와 직원 봉사단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베트남 호치민 지방정부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베트남 호찌민시의 보육지원시설 ‘타오 응우옌 샨(Thao Nguyen Xanh) 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한국 시각) 전했다.

이 보육지원센터 사업은 호찌민시로 이주한 저소득 노동자들의 영유아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호찌민 시내에 마련된 4개 센터에 총 300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 급여기금 1.5억 원을 쾌척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3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였다.

아시아나항공은 객실 승무원 봉사동아리인 BoA(Bread of Asiana) 소속 승무원들이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했으며, 타오 응우옌 샨 센터와 ‘맘 논 8’(Mam non 8)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마술쇼, 미니운동회 등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커뮤니케이션부문 상무(두번째줄 오른쪽 네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유니세프 베트남 사무소 레슬리 밀러 부대표(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호찌민시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25주년 동안 유니세프와 함께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 누적 금액이 145억 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와 더불어 더욱 뜻깊은 사업을 함께 하고자 ‘베트남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니세프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업 외에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하이즈엉성에서 저소득층 여성 직업 훈련을 지원하는 베트남-아름다운교실, 번째성에서 ‘베트남 집 짓기’ 등 정기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0월 28일 베트남 푸꾸옥 정기편을 취항함에 따라, 베트남 하노이(매일 3회), 호찌민(매일 2회), 다낭(매일 2회), 푸꾸옥(주 4회) 4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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