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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진행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4개 BU별로 순차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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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07.16 17:40:34

롯데그룹 로고. (사진 = 롯데그룹)

롯데그룹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하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는 기존의 사장단회의를 2018년부터 상호 소통하고 논의하는 방식의 ‘VCM’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롯데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부로부터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롯데는 상반기 VCM은 모든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새해 목표 및 성장전략, 최근의 이슈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각 사의 현안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VCM도 4개 BU별로 진행되며, 16일부터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별 BU장 주재 하에 해당 BU의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석해 각 사별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이슈 및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군별로 논의된 내용을 그룹 전반에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마지막 날인 20일에 통합 세션을 마련, 사업군별 대표 계열사가 사업 전략을 다시 한번 발표하고, 이에 대해 다 같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은 4일간의 VCM 참석자들이 모두 모일 뿐 아니라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롯데의 금융부문 4개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매각이 결정되긴 했지만 향후에도 롯데와의 시너지 창출을 지속 모색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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