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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작자 새로운 실험 지원하는 ‘두산아트랩 2020’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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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9.06.13 11:35:17

‘두산아트랩 2017’에서 진행됐던 연극 ‘죽음과 소녀’.(사진=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2020년 두산아트랩에 참여할 만 40세 이하의 창작자를 모집한다.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은 두산아트센터의 창작자지원 프로그램으로 10년째 진행돼 왔다.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소정의 작품 개발비를 지원한다.

두산아트랩은 2010~2019년 양손프로젝트, 성기웅, 김은성 등 창작자 63개팀과 작품 68편을 지원했고 총 1만 6547명의 관객이 두산아트랩을 통해 창작자를 만났다. 그 중 뮤지컬 ‘모비딕’, ‘심야식당’ 등 25편(37%)이 정식 공연으로 선보였고 연극 ‘소설가 구보씨의 1일’, ‘목란언니’, ‘죽음과 소녀’ 등 9편(13%)은 두산아트센터의 제작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8편의 작품이 18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아트랩 2020’ 공모는 6월 17일~7월 17일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쇼케이스, 워크숍, 리딩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으며 장르 제한은 없다. 작품을 선보이기까지 개발 과정 모니터링과 피드백은 물론,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관객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

두산아트랩은 동시대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할 만 40세 이하의 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자는 2020년 1~3월 중 두산아트센터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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