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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떠나는 12월의 일본 여행’ 프로모션

12월 한 달 간 일본노선 마일리지 사용 시 10% 페이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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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12.03 17:41:52

대한항공이 12월 한 달 동안 '지금 일본에 가면 보너스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 시행을 앞두고 고객들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지금 일본에 가면 보너스 페이백’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노선의 마일리지 좌석 승급, 보너스 항공권 구매 및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사용한 마일리지의 10%가 고객 계좌로 지급된다.

대한항공은 새로 적립된 페이백 마일리지가 새로운 유효기간이 설정되므로 소멸 기한이 임박한 마일리지를 사용한 고객의 경우에는 유효기간 연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위해 12월 15일까지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국제선 항공권 10% 할인권과 호텔스닷컴, 렌탈카스닷컴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구매 및 탑승 고객에게는 사용 마일리지의 20%를 이벤트 마일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마일리지 활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보너스 항공권 이용률이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에 관해 많은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내년 1월 첫 소멸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2008년 7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쌓은 마일리지만 해당된다. 2009년에 쌓은 마일리지는 2020년 1월 1일에 소멸되는 등 연간 단위로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대한항공이나 제휴사를 통해 2008년 6월 30일 이전에 쌓은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없이 평생 유효하다.

대한항공은 시즌별, 요일별, 노선별 탑승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해 361일 이내의 보너스 좌석 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부터는 한국 거주 회원 중 마케팅 정보 수신을 동의한 회원에게 월 1회 ‘보너스 좌석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대한항공이 엄선한 추천 여행지 2곳의 보너스 좌석 가용 현황을 안내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 이외에도 마일리지 투어 상품, 호텔 숙박 및 렌터카 이용, 공항 라운지 이용 및 초과 수하물 요금 지불이 가능하며 소액 마일리지로 여행용 파우치, 써모스 텀블러, 어린이 헤드폰, 캐리어스티커 등 다양한 로고 상품의 구매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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