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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인도네시아 방산전시회에 통합 전시관 운영

7~10일 ‘인도 디펜스 2018 엑스포 & 포럼’ 참가…동남아 방산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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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11.08 08:29:31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Indo Defence 2018 Expo & Forum)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line-up)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방산계열사인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이 7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Indo Defence 2018 Expo & Forum)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line-up)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인도 디펜스(Indo Defence)’는 육·해·공 방산 장비와 각종 시스템을 전시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다. 지난 전시회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인접국의 군 관계자와 바이어를 비롯한 44개국 800여 개의 방산업체가 참가했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174㎡)를 마련하고, △지상장비 △방산전자 △정밀타격 분야에서 한화의 종합 방산역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화 디펜스 신형 6X6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 (사진 = 한화디펜스)

특히 지상장비 존에 전시되는 장비 중 타이곤(TIGON) 신형 차륜형 장갑차는 동남아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장비이고, 방산전자 존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 성과가 있는 해양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무기체계 소요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최근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가 격상되는 등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라며,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 방산계열사는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서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에게 술라웨시 섬 지진 및 쓰나미 피해 복구 성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7일 ‘인도디펜스 2018’ 개막식에서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에게 지진 피해 복구 성금 3만 달러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이성수 한화지상방산(겸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사진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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