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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술주간 슬로건은 ‘별별아티스트’

전국 별별 공간서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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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7.10.12 14:12:34

▲‘2017 미술주간’이 10월 13~22일 전국에서 펼쳐진다.(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가을이 미술의 물결로 물든다. 2017 미술주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10월 13~22일 10일 동안 ‘미술은 삶과 함께(Art in Life)’를 주제로 ‘2017 미술주간’을 연다.


미술주간은 미술문화의 일상화를 위해 미술관, 갤러리, 비영리 전시공간 등 국내 미술전시공간의 전시 관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술행사를 연계해 미술계 및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는 채널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미술주간은 미술가들을 다채롭게 조명하고자 ‘별별아티스트’를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전국 100여 곳의 주요 전시 문화 공간과 협력해 시행한다.


‘2017 미술주간’은 시각 예술가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올해를 ‘작가의 해’로 지정하고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시각예술분야 공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중견 작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컨설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특강 및 아티스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미술인의 복지와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법무법인 세종의 변호사에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미술인 법률 상담의 날’과 미술인의 심리 치유 및 정신 건강을 위한 ‘마음상담소’ 등이 운영된다. ‘찾아가는 미술잡지’에서는 미술저널의 과월호를 무료로 받고 정가보다 저렴하게 정기구독을 신청할 기회를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주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집(서울 동숭동)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 진행된다.


‘2017 미술주간’ 기간에는 전국 100여 개의 국·공·사립미술관에서 무료 관람 및 입장료 할인, 특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평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각예술 창작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예술가를 직접 만나 작품 구매를 할 수 있는 ‘2017 작가미술장터’도 미술주간 동안 열린다. 또한, 수도권 주요 미술관 20곳과 함께 진행하는 ‘별별미술관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참여 완료한 스탬프북을 미술주간 사무국에 제출하거나, 누리소통망(SNS)에 스탬프북 사진을 올리는 관람객들에게 미술주간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미술도시’에는 제주가 선정됐다. ‘2017 미술주간’은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미술주간 기간 동안 제주 미술가들과 함께 작업실, 미술관 및 갤러리, 올레길 등을 가는 ‘예술가와 동행’ 프로그램, ‘예술나눔’ 행사 등을 통해 일제히 관람객을 만난다.


‘2017 미술주간’은 국내 미술계 국·공·사립미술관, 비영리전시공간, 서울문화재단,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아름다운맵, 미술전문지(미술세계, 서울아트가이드, 아트인컬처,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디자인프레스가 협력하고 SBS, 법무법인 세종의 도움으로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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